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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31일 목요일

한국 치맥과 닭 이야기, 韓国のチメクと鶏の物語




한국사람들은 언제 '치맥(チメク 炸鸡啤酒)'을 먹을까?
정말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천송이처럼 눈 오는 날 치맥을 찾을까?

韓国人はいつ「チメク(チメク/炸鸡啤酒)」を食べようか.
本当にドラマ「星から来たあなたのチョンソンイように雪降る日チメクを食べようか.


한국사람은 사실 '눈 오는 겨울' 하면,  군고구마, 호떡, 붕어빵같은 것들을 떠올린다.

実,韓国人は「雪が降る冬」と、「焼き芋、ホットッ、鯛焼き」などを思い浮かべる。


또 비 오는 날에는 김치전(キムチジョン/泡菜煎饼), 해물파전( /海鲜葱煎饼)의 각종 jeon’(korean pancake/)과 막걸리를 떠올린다.
오늘 말하려는 치맥은 스포츠 경기 볼 때 특히 "야구장하면 치맥’"이다.

경기장 뿐만 아니라 집에서 야구나 축구 볼 때도 먹는다. 그리고 일 끝나고 간단하게 술 먹을 때, 맥주 안주, 딱히 생각나는 안주가 없을 때다.

*한국인이 떠올리는 안주와 술 커플 :  치킨=맥주 / 삼겹살=소주 / 파전=막걸리


また、雨の日にはキムチジョン、へムルパジョンなどの各種チヂミマッコリを思い浮かべる。 

今日言おうと「チメク」は、スポーツの試合を見たときにたくさん食べる。特に"「野球場」と「チメク」だ."
スタジアムだけでなく、家で野球やサッカー見ても食べる。そして仕事の後に簡単にお酒を飲とき、ビールのおつまみ、あまり浮かぶおつまみがない時だ。

*韓国人の連想させるお酒とおつまみの相性:チキン=ビール / 三枚肉=ソジュー / チヂミ=マッコリ


한마디로 맥주 안주로 쉽게 생각해내는 것이 치킨이다.
간단한 안주로 마른안주(견과류, 쥐포, 노가리 말린 것, 김 등)’가 있지만 저녁식사를 먹지 않고 맥주를 마시게 될 때 배도 채우고 안주거리도 되는 치킨을 더 많이 찾는 것 같다.
또 한국은 배달 문화가 발달되어 있다. 특히 옛날부터 치킨은 동네에 3~4개씩 있을 정도로 많았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메뉴다. 전화로 주문하면 30분 내로 집까지 배달해준다. 요즘은 생맥주(draft beer)도 함께 배달해 주기 때문에 편하다.

*참고로 한강시민공원(Hangang Park/漢江市民公園)에서짜장면이나 치킨을 주문하면 배달 이 온다치킨매장에 전화해서 보이는 교각 이름과 큰 건물 이름을 말해주면 30분 내로 배달 온다. 궁금하면 해보세요. :)나는 가끔 수 천명이 오가는 야구장에서 치킨 배달해 먹어요.

一言でビールのおつまみになんなく思い出せるのが「チキン」である。
簡単なおつまみにつまみがありますが、夕食を食べずにビールを飲ませたときに、お腹もいっぱいに,つまみにもなるチキンをもっと探しているようだ。
また、韓国は、出前文化が発達している。特に昔からチキン店は近所に3〜4個ずつあるほど多かったので、簡単にアクセスすることができるメニューだ。
電話でご注文と30分以内に家まで出前してくれる。最近では、生ビールも一緒に出前してくれるので便利である。

*参考までに漢江市民公園(Hangang Park)で「」やチキンを注文すると出前が来る。チキン店に電話して見える橋脚の名前と大きな建物の名前を教えてくれれば、30分以内に出前してくれる。気になるとしましょう。 :)私は時折、数千人が行き交う野球場でチキンをお出前して食べる。


왜 치킨은 소주나 '막걸리'가 아니라 '맥주'일까?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자면 우선 소주(soju)는 한번 먹는 양이 적다. 치킨을 먹다 보면 목도 메기 때문에 탄산이 있어서, 치킨을 목으로 부드럽게 넘겨주기에는 맥주만한 것이 없어서인 것 같다. 그리고 치킨하면 외국 음식이고 맥주도 외국 술이니 옛날에는 왠지 짝꿍으로 생각했을 것 같기도 하다.
일이 끝나고 한국 사람들은 치맥이나 하자라고 한다. 이는 술을 취하게 마시자거나 술을 마시며 깊게 대화하자라기 보다는 가볍게 치킨과 맥주를 먹으며 회포를 풀자, 열심히 일했으니 기분전환하고 집에 가자는 뜻이다.


なぜチキンは「焼酎」や「マッコリ」ではなく、「ビール」かな.

個人的な考えを書いてみると、まず焼酎(soju)は一度飲む量が少ない。チキンを食べてみると首にむせるのために炭酸があってチキンを首にやさしくリダイレクトは、ビールだけのものがなくてのようだ。そして「チキン」と外国料理でビールも外国酒だから、昔はなぜか相棒で考えたようでもある。



요즘에는 한국의 중요한 스포츠 경기. 월드컵, 올림픽이 있을 때 동네 치킨집에 예약을 해야 하고, 야구장에서도 엄청나게 팔린다.
이런 치킨 사랑에 힘입어 한국에는 여러 치킨 브랜드가 있고, 다양한 맛이 존재한다.
튀기는 방법, 양념 종류 등에 따라 다양하다.
브랜드별 추천 치킨메뉴는 곧 포스팅 하겠다.

最近も韓国の主要なスポーツ競技、ワールドカップ、オリンピックがあるときフライドチキンの家に予約をしなければならず、野球場でも多く売られている。
このようなチキン愛に支えられ、韓国にはいくつかのチキンブランドがあり、様々な味が存在する。
揚げられている方法、調味料の種類等に応じて様々である。
ブランド別おすすめチキンメニューは、すぐに投稿したい。




얼마전 치맥 포스팅 : 삼성동 바로 화덕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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